월드컵을 즐기는 국가대표급 IT 응원테크

월드컵을 즐기는 국가대표급 IT 응원테크



붉은 악마들은 이제 거리와 대형 전광판에 목을 매고 일희일비하지 않는다. 사람들 이 많이 몰려 전광판이 잘 보이지 않는 상황을 대비해 저마다 휴대용기기의 DMB 기 능을 활용하거나 미니노트북 등 IT 기기를 통해 축구 응원을 하기 때문. 월드컵 응원의 재미를 돋우고 거리 응원족들의 함성을 더욱 크게 할 응원 테크용품을 살펴본다.

야외에서 DMB로 월드컵 경기 관람을 하면서 안드로이드 OS를 통해 생생한 응원현장을 네티즌들과 함께 공유하고 싶다면 프리미엄 MP3 ‘빌립 P3 Touch’ 가 눈길을 끈다. 빌립 P3 Touch는 Windows ce, 안드로이드OS 듀 얼 OS를 탑재, 듀얼부팅이 가능하기 때문에 각각의 운영체계로 부팅하면 2가지 제품을 가진 듯한 1석 2조 기기.

거리 응원 시 대형 모니터는 보이지만, 해설이 들리지 않는 경우 꼭 필요한 해설은 FM 라 디오로 해결하는 것이 어떨까? 소니 워크맨 NWZ-B143F는 3분 충전으로 90분을 재생할 수 있는 급속충전 워크맨으로 해설은 라디오 이어폰을 통해 즐길 수 있다. 디자인 또한 2010년 남아공 월드컵을 기념해 제작되어 월드컵 에디션 ‘KOR’이 새겨져 있고 국가대표 팀을 상징하는 레드, 블루, 화이트 컬러가 어우러져 있다.

친구들과 함께 집에서 또는 야외에서 맥주 파티응원을 한다면 휴대용 노트북과 외장 스피커만 있으면 된다. 특히 로지텍 퓨어 파이 모바일 의 경우 노트북, 휴대폰 등에서 나오는 축구경기의 사운드를 생생한 스트레오 음향으로 변환시켜 주는 휴대용 스피커이다. 크기가 작아 휴대가 간편하며, 블루투스 무선기술을 통해 귓가를 가득 채워준다. 또, 블루투스가 지원되지 않는 MP3나 노트북이라도 3.5mm 오디오 잭이나 USB단 자를 이용한다면 여럿이 생생한 경기를 즐길 수 있다.

아이폰 사용자들이 늘면서 연인과 예쁜 카페 혹은 자동차 안에서 축구와 야구 경기를 즐기는 이들도 있다. 사이 좋게 이어폰을 빼고 듣고 싶다면 작은 크기의 ‘줌리드 캡슐 스피커’가 어떨까? 귀여운 알약 모양의 작은 크기에도 불구하고 파워풀한 소리를 들려주어 생동감 넘치는 스포츠 경기를 즐길 수 있다.

이 때 아이폰을 세워놓고 볼 수 있는 ‘벨킨 쉴드 시네마케이스’ 도 눈길을 끈다. 90분 가량의 긴 경기를 아이폰을 계속 들고 보기는 불편한 노릇. 특히 꼭두새벽에 나홀로 아이폰 경기를 보는 이들이라면 아이폰 지지대를 통해 보고 두 손은 박수치면서 볼 수 있어 응원의 즐거움을 전한다.

모르는 사람들과도 하나가 될 수 있는 응원장면인 만큼 폴라로이드를 통해 현장에서 사진을 찍고 생생한 현장을 바로 뽑아 전해보는 것은 어떨까? 디지털 폴라로이드 카메라인 샤오 TIP-521은 아날로그식 감성을 지닌 본체에 5백만 화소의 디카와 휴대용 풀 컬러 기능이 만난 올 인원 기기이다. 때문에 응원도중 만난 이들과 그 자리에서 한장씩 촬영해 선물한다면 좋은 추억이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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